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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산남여학생 중부일보에
이름
최순희
작성일
2010-06-20



























 


 



"시민의식까지 지고 싶지 않았어요"


여중생들, 월드컵 응원 후 쓰레기 줍기 솔선수범


 













 사라진 시민의식 속에서 머물던 자리를 빛낸 학생들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인 아르헨티나전의 응원전이 열린 경기도문화의 전당 야외광장.

이날 야외광장에는 3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그러나,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응원인파가 빠져나간 이곳 야외광장에는 버려진 맥주캔과 치킨상자, 음식물 쓰레기 등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거리응원을 주최한 문화의전당측에서 방송을 통해 "쓰레기를 한 곳에 모아주세요"라는 멘트를 반복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귀를 막고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실종된 시민의식 속에서 여중생 4명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산남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정희진(14)양과 오민경(14), 오다혜(14), 현지수(14)양 등이다.

이들 여중생들은 인파들이 빠져나간 뒤 30여분 동안 쓰레기와 음식물 등을 한 곳에 모아 청소를 했다.

정희진 양은 “외국인 응원단도 많이 참석했는데 창피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면서 “대한민국이 비록 축구는 졌지만 시민의식까지 진 것같은 느낌을 받게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 여중생들의 청소하는 모습을 목격한 시민 10여명이 봉지를 들고 마무리 청소를 했으며, 30여분뒤에는 별도의 청소가 필요없을 정도로 깨끗해 졌다.

시민 문민규(33)씨는 “대한민국이 패해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어린 여학생들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부끄러운 마음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산남중학교 오민경(14)양은 “다음경기에는 대한민국이 꼭 승리해 16강에 올라가고 시민의식도 꼭 승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표기자/sp435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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